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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온라인에 친숙하지 않은 탓인지 바톤을 넘겨받아 이어지는 릴레이식의 포스팅이란
  점이 신기하고 ^^;; 매우 흥미롭네요. 센님에게서  癒し
(치유계)의 바톤을 받았습니다.
  멋지다, 예의바르다..이런 캐릭 쪽이 더 끌립니다만 저랑은 안어울리나봐요.^^
  개인적으로 사람의 심리,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치유계의
  사람이란 평도 사실 마음에 듭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편인 것 같고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극단적으로 감성적인 부분이 공존하여 어지러운 성격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솔직하다. 무섭다. 도도한 척은...
     완전 웃겨. 깬다. 알 수 없는 사람.
     
     결론은...제가 어떤 성격이냐는건 누구와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3. 남녀 관계없이 친구의 이상
     침묵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
     옳다, 그르다가 아닌 다르다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
     
   4. 좋아하는 여성? (아마도 이성)의 이상
     중학교 시절: '홍정욱'(7막7장이 잘나가던 시절;;;)
     고등학교 시절: 말없는 사람
     대학교 시절: 서점 혹은 도서관에서 내가 찾고 있는 책을 읽고있는 사람(공감대가 형성될
                       거란 생각. 한 때의 환타지;;)
     현재: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사람.


  5.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저도 언니랑 비슷해요-by 초유리
     그건 네 잘못이 아냐. 그럴 때가 있는 거지-by my sister
     괜찮으니까 지금부터 하고싶은걸 해.-by 어머니
     잘 다녀올게-by geek
     

   6.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2번 뵈었죠. 지난주 금요일 프레스블로그 이정하시인과의 만남 자리에서,
     그리고 어제 크로싱 시사회에서요.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처음 만났을 때 상상했던 만큼 좋은 분인듯 하여 평소완 다르게 계속 웃으며 먼저
     다가갔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나이, 외모 이런거에 관계없이 사람 자체로 끌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8.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 센님 (몇 번 못뵜지만 쿨한 느낌)
     残酷(잔혹하다) → 없는 것 같은...
     可愛い(귀엽다) → mosechoi 군(보기와는 달리 오밀조밀한 모세초이군에게 바톤을...)
     癒し(치유계) → 미르pavarotti 님(지치고 피곤할 때 미르님의 블로그 음악으로 치유될
                           때가 많음 ^^)
     かっこいい(멋지다) → 너무 많아서...
     面白い(재미있다) → 무진군님 (메신저로 재밌는 소스를 자주 주시는 분^^)
     楽しい(즐겁다) → poby님 (일본에서 알콩달콩 즐겁게 사시는 듯.^^)
     美しい(아름답다) → mia 님(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감성이 아름다운 미아님께)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초유리 (아끼는 동생, 친구같은 동생, 하지만 언제나
                                           예의바른)   
     大人
(어른) → jjoa님 ( 생활속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쪼아님^^)  
     子供
(아이) → 양초딩 (저희 c2cm 막내입니다. 귀여움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아이)

 
     사실 막상 질문에 답하려 보니, 바톤을 넘기려고 하니 머리 속이 백지가 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어느 분이어도 좋으니 포스팅 하시면 트랙백 걸어주세요.
    
 
Posted by silv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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