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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양치하다 거울을 보니, 제 자신이 기억하는 제 모습이 아닌 타인의 모습인양
낯설게 느껴집니다.

위의 사진은 4년전, 창원 공설 운동장에서 찍은 lomo샷이구요.

사진속의 제 모습도, 현재 거울속의 제 모습도
낯설기만 하네요.

스스로에게 각인되어 있는 제 모습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쩌면 만들어 낸 것일뿐, 실제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이젠 자주 자주 거울을 보고 그 순간의 제 모습을 기억해 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거울을 들여다봐도 자신의 모습에 익숙하게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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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ve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