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7시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캣츠 보다.
 조금은 복잡한 머리속 생각들로 인해 완전 몰입하진 못했지만
 나름 경쾌한 뮤지컬.
 
 5월 31일 오후 4시. 영화 '88분' 보다.
 알파치노를 볼 수 있단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보게된 심리스릴러.
 이건 뭐...스릴러라기엔 심심하기 그지없고,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었던 영화.

 백지를 놓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았었나.
 이렇게 해야할 것들이 많은건가.
 한걸음 한걸음 성실하게 걸어가야겠다.


 새벽 2시.
 내가 하는 말은,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누군가에게 듣고싶은 그것, 그것에 지나지 않는다.

 
 
 
Posted by silver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