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하고난 뒤

 감성의 통증과 미련, 애달픔를 배웠다.


 두번째 사랑을 한 후에

 즐거운 추억, 행복한 시간을 알게 되었다.


 세번째 사랑은...

 그리고 그 이후론...

 아무 것도 느낄 수 없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욕심많고 앞만보고 질주했던 어린시절과


 무엇을 해도 새롭고 즐거웠던

 행복했던 젊은 날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른 뒤...


 모든것이 지루하고 시들해진다면


 나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체념하고 살 것인가.

 '사랑'도 '인생'도 내 것이 아니라 여긴 채 그만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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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v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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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zenohana 2008.05.29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두지 않으실 거에요. 그만 둘 수도 없고. ^^
    이미 아시잖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거 ..

  2. BlogIcon ghd 2013.07.22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3. BlogIcon GHd 2013.07.2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