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고향집에 내려와 푹 쉬었습니다.
 가족들, 조카들 모두  모여 시끌벅적한 날들이었죠.
 친구들도 만나고, 끝없이 잠들기, 미뤄오던 피부과 방문.
 2007년이 가기전에 해야지 마음먹은 것들 중, 3일간 몇 가지는 한 것 같네요.
 
 참, 그리고 남쪽 땅 창원에도 눈이 왔습니다.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곳이라 다들 조금은 들떠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새해인사 문자메시지로 핸드폰을 하루종일 손에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최소한의 단체문자 외엔 답을 해주자라고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익숙치 않아서인지 조금 낯선 감이 있네요.^^
 
 막상 2008년을 몇시간 남겨두고서
 어쩐지 한살 더 먹는다는 부담감보다...
 2008년의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 일들과 사람들, 그리고 일어날 많은 사건들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두근두근 하네요.

 건강하고 따뜻한 2008년의 나를 맞이하기.
 29의 나 자신과 당당히 마주서기.
 소중한 걸 지킬 줄 아는 silverline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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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v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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