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해 못할 것도 없고
 이해할 만한 것도 없다.

 삶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일거다.
 
 매순간 부정하면서
 늘 부닥치는 모순적인 현실.

 현실을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두렵다.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고무시키는 것 또한
 자신이 없다.

 결국 호부호 자체가 나로 인해 생겨나고
 나로인해 변질된다 해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괴로워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필히 알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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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v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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