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인의 잡다한 정보

1. 아이들을 행복하고 안정된 삶속에서 잘 자라도록 하자.2. 행복한 삶을 위해 내 마음을 돌보자3.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걷자.4. 매일 감사의 하루를 보내자.5. 한달에 한두권 책을 읽자.6. 성공이 취미인 사람이 되자.7. 내년에는 프로그램 개발을 해보자.8. 주변인들을 도울 수 있을만큼 경제력을 갖자.9. 올해 노래 연습해서 내년엔 유투브 가수 데뷔하자.10. 60세까지 나의 일에 최고가 되자.11. 60살엔 대학에 진학하자.12. 60살 이후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자.13. 70살엔 나의 삶에 자서전 을 발간하자.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사회생활의 갈등이 생겼을때를 되돌아보니..갈등이 생긴다는 부분이 꼭 피해가야하고 스트레스가 되는 부분이 아님을 깨달았다.되돌아 보니 나의 과오로 인한 부분이 있음을 그랬다 모든일은 나로부터 발생되고 나의 오해로 인한부분이였음을 인지 하지 못했다.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났을때..나의 마음가짐..."그래..그럴 수 있지"를 대뇌이자.. 맞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처럼 그사람도 그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다.역지사지... 생각하자... 대뇌이자...모든일에 갈등에서 나 자신이 개선해 나아가야하는 점은 없는가..나를 자책하는 부분이 아니다 괜찮다..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어 날 수있는 일중 하나이다..인정하자...그일로 인해 나를 발전 시켜 ..

하루 종일 잠을 잤다.. 평일을 즐겁게 나의 일을 시작하다가 하루가 끝났을 때 몸이 거의 녹초가 된다. 힘들다기보다는 바쁘게 지낸 나의 하루에 나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서 내가 돈을 벌기 위해 나의 시간을 그 돈을 지불한 사람을 위해 돈과 나의 경험, 노력을 맞 바꾸면서 그 시간만큼은 나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도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것에 그 시간 속에서 한층 성장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누군가는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네왔다.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준다거나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누군가에게 알아달라고 ..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현재의 일이 잘풀리지 않아서 답답하다면...미래가 어떻게 될까 두렵다면... 유투브에서 이하영 원장님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자.. 1. 무의식에 대한 앎.미래를 알 수 있는 앎우리의 마음이 무의식이라는 건데 그 마음이 결국 우리의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그 떠오른 생각이 결국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이어진다.그러면 우리의 이 말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의 세계과 관계를 맺게 되는데 이 관계 맺은 세상이 그말과 행동에 상응하는 그런 삶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다.결론적으로 우리의 내면이 어떤 풍요로 채워져 있으면 우리의 어떤 생각이 그 풍요의 상응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 생각이 어떤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풍요로운 삶, 풍족한 삶으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2.시간이라는 착각에서 벗..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를 소개 할까 해요..^^제가 소개할 배우는 "오정세" 님 예요...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극중의 배역에 그대로 녹아드는 배우 인것같아요.. 제가 완전 이배우에 빠진거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였는데요..극중에서 발달장애 3급의 고기능 자폐 문강태(김수현)의 형 문상태 역할을 맡았는데요..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이배우는 찐이다..생각 했드랬죠...그럼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오정세 배우님의 극중 연기를 한번 보고 가실께요..^^ 입덕할 준비 하시고~~ㅎㅎㅎ www.youtube.com/watch?v=v8QosXJv97c잘보고 오셨나요? ^^ 오정세님의 [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동백꽃 필 무렵) ] 백상예술 대상 수상 소감도 ..